현대사회에서 외모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몸매와 키에 대해 사람들은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키가 작은 사람은 조금이나마 키를 크게 보이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운동, 음식 등 다양한 정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정보 중 정확한 정보도 있지만 잘못 알려진 정보도 많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키에 관한 잘못된 상식
유제품을 많이 먹으면 키가 커진다?
우유, 치즈, 분유 등을 많이 먹어야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유제품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키가 한꺼번에 크지는 않습니다. 우유가 비타민D와 칼슘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좋은 식품이지만 철분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에 따라 소화 능력이 약한 사람은 우유를 소화하지 못해 위나 장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유제품에는 칼슘,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등 많은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지만 지방, 콜레스테롤, 나트륨 등의 성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많이 섭취 시 지방을 축적해 비만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미국에서는 하루 우유 섭취량을 1000cc 이하로 권장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500cc로 제한하고 있고 하루에 두 잔 정도가 적당합니다.
운동을 많이 해야 키가 큰다?
키가 자라려면 성장판의 자극과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원활하게 이뤄져야 합니다. 성장판의 자극은 운동을 통해서도 가능한데 너무 과도하게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이 발달만이 이루어져 키가 크는데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줄넘기, 스트레칭, 철봉운동, 유산소운동 등이 도움되고 운동 전에는 관절이나 근육에 손상이 가지 않게 준비운동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가 키가 작으면 자식도 키가 작다?
키의 유전적인 부분은 약간의 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성장 클리닉을 통해 체형을 진단하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키 성장에 좋은 결과를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올바른 생활환경, 운동, 영양 섭취를 노력한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여자는 초경이 시작되면 성장은 그만?
일반적으로 키 성장은 20세 전후까지이며 개인에 따라 25세까지 자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초경을 시작하고 2~3년 안에 성장이 멈춘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그러나 비만을 예방하고 꾸준한 운동, 적정한 영양분 섭취, 자세교정을 통해 관리한다면 키 성장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